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기타 에피소드 (문단 편집) === 토토에 당첨된 노주현 - 264화[* 노주현 관련 에피소드에 기재하지 않은 이유는 여러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회차여서...] === [youtube(JNitA_fb2Tc)] 주현은 주머니에서 (본인이 구매한) 토토복권을 발견한다. 주현은 노구, 재희, 오중, 지헌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토토를 해 보는 건 어떻냐고 제안을 한다.[* 친구랑 같이 편의점에 갔는데 토토복권이 있길래 한번 구매해봤다고 한다.] 어느 팀이 이길지 예상해달라고 부탁한다. 주현은 토토 당첨금을 분배해주겠다고 약속한다. 며칠 후 토토 당첨이 됐는데 금액이 152만원이며 다음 날 수령한다고 한다. 잠시 후 노구, 재희, 오중, 지헌, 주현, 정수을 제외한[* 노구, 재희, 오중, 지헌은 노인정 신년 파티에 참석하고 주현, 정수는 당첨금 수령하려 은행에 가느라 집에 없었다.] 나머지 인원들이 전부 모였다. 그러나 정수와 주현은 당첨금을 수령했지만 당첨금 분배한다는 약속을 망각한 채 보험료 납입, 적금 납입, 밥통 구매,저녁 식사 등에 당첨금을 모두 사용한다. 한편 나머지 인원들은 그 사실도 모른 채 당첨금 분배 문제 때문에 싸우기 시작하고, 급기야 불우이웃을 돕자는 말까지 나온다. 그러나 주현과 정수가 도착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홍렬이 주현한테 전화를 걸어 확인해 보니 이미 주현과 정수는 당첨금을 모두 써버린 상태였고, 주현과 정수가 당첨금을 모두 썼다는 것을 알은 이들은 결국 허탈한 표정으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